증폭기-어댑터 헤드폰 Type-C Android Tempotec Sonata DAC DSD128 to HD for Windows 10 / mac

안녕하세요, 민트입니다.

또다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지난번의 템포텍 Sonata HD Pro에 이어 이번엔 HD II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겉박스는 전면과 후면이 애매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사실 약간 후줄근한 박스에 약간은 실망했었는데요, 사실 템포텍은 내부에 있는 틴케이스가 메인이라.

앞면도 후줄근하긴 마찬가지. 별로 막 비싼티는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온 이 틴케이스.

사실 템포텍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이 틴케이스인데요,

템포텍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저 피아노 로고와 함께 깔끔하게 적힌 소나타 라는 이름.

이 깔끔함이 가장 큰 매리트라고 봐요.

틴케이스를 열고 나면 DAC 본품과 USB-C to A 커넥터가 들어있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하이레조 스티커도 함께요.

저걸 붙이면 뭐....음질이 좋아진다나 전류가 맑아진다나 누가 그러던데 ^-^

그딴거 없습니다. 스티커는 스티커예요.

템포텍 소나타 HD II는 전작이 시러스로직의 CS42L42인것에 비해

2세대는 ES9270 칩셋을 채용했습니다.

DAC 칩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소리 자체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출력도 2VRMS로 부족하진 않은 수준이고 SNR은 116dB입니다.

여러모로 수치상으로는 마음에 들어 보여요.

실제 사용해보니, '살만 하다' 라는 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꼬다리 DAC 치고는 싼 2만원 초반의 가격, 크지 않은 부피임에도 확실히 2만원 이상 값은 뽑아주는 제품이거든요.

저도 '요즘 폰' - 갤럭시 S20+ - 을 작년부터 사서 쓰고있지만 기본제공 꼬다리가 없기에 이정도 꼬다리면

아웃도어에서 막 쓰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부담없고 성능도 못나진 않았으니까요.

다만 본격적으로 외장 DAC겸 앰프 같은 제품 - 별도 전원공급이 필요한 / 충전식 - 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막 다이나믹한 부스팅이나 변화는 없긴 해요.

그래도 암튼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제일 깡패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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